아르모니아는 가장 유려하고 아름다운 선을 의미하는 스페인어로,
최소한의 선만을 이용하여 블랙의 시크함과 로즈골드+실버 콤비의 오묘한 느낌까지 연출 된 아티카 F/W new 컬렉션입니다.
심플하지만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컬러에 따라 모든 룩에 다양한 느낌으로 레이어드 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블랙의 시크함과 콤비컬러의 로맨틱심플함을 전해드립니다.
2018/19 아티카를 이끌어가는 형태를 라인으로 만들어 표현 된 the line A는,
심플과 모던을 베이스로 하여 매일 착용해도 아름다움을 만들고자하는 바램을
가장 절제 되게 표현한 컬렉션 입니다.
다양한 믹스매치를 통해 전혀 새로운 느낌으로도 창조 할 수 있습니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선물, 자연의 모든 기본적인 형태를 모티브로 하여
선과 면이 줄 수 있는 최대한의 매력을 이끌어낸 아티카의 뉴 컬렉션 like a natural.
네츄럴 함 속에서 트렌디함을 잃지 않은 디자인들로 쥬얼리만의 돋보임이 아닌
모든 패션과의 조화를 가장 중시 한 컬렉션 입니다.
고전적인 미와, 현대적인 쉐잎이 조화를 이룬 queen of the palace는
마치 여왕의 즉위식처럼 우아하면서도 고품있는 모습을 쥬얼리로 재해석한 느낌의 컬렉션입니다.
기본적인 샴페인 골드 (엔틱골드) 컬러 바디에 다양하고 다채로운 컬러배색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유니크한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아티카와 컬러의 만남. por el color!
최대한 절제된 컬러를 사용한 아티카는 그동안의 색상을 탈피하여
조금은 과감하지만 전혀 과하지 않은 컬러감으로 무채색 속에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컬러를 아낌없이 사용하였습니다.
포 엘 컬러 컬렉션은 많은 셀럽들의 사랑을 받아 여전한 스테디셀러로 발돋움 하였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아름다울 수 있는 당신을 위해.
선과 면이 아닌 스톤/큐빅/펄/비즈 등, 다양한 텍스쳐와 재료의 사용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내일을 맞이 할 수 있게 준비했습니다.
조금은 더욱 과감한 룩에 충분히 어울릴 수 있는 아이템으로 셀럽들의 잇템들로만 구성되었습니다.
아티카의 시초가 되는 리턴 투 아틀란티스 컬렉션은,
미지의 섬이었던 아틀란티스를 모티브로 한 아티카 디자인의 시작입니다.
다양한 쉐잎의 시도와 조화를 컬렉션에 담아내어 유니크와 베이직의 경계를 무너뜨렸습니다.
2017/18 시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시크라인 아티카.
가장 트렌디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잃지 않은 아티카의 대표 컬렉션으로,
2018/19 시즌 컬렉션인 the line A 의 모태가 된 컬렉션입니다.